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Seoul Subway Line N.4 LED(White).jpg|width=80%]] || [[파일:Seoul Subway Line N.4 LED(Black).jpg|width=80%]] || || {{{#white 현대산 차량 전광판}}} || {{{#white 대우산 차량 전광판}}} || 교체 전의 현대산, 대우산 전동차의 전광판 표출방식은 해당 사진을 참고하십시오. * [[:파일:453led.jpg|현대산 전광판 표출방식]](401~409, 451~463편성의 모든 칸)[* 456~463편성의 대우중공업 부수객차도 포함] * [[:파일:Dled.jpg|대우산 전광판 표출방식]](410~426, 464~471편성의 모든 칸)[* 464~468편성의 TC칸도 포함] 교체 전의 대우산 차량 차내 LED 전광판은 하단 칸에 자막을 표출할 때 부역명 등으로 인해 역명이 길어질 경우 스크롤 형식으로 띄우지 않고, 위 사진처럼 '이번역' 표기를 지우고 길게 표시했다. 교체 전의 현대산 차량은 하단 칸에 자막을 표출 시에도 이번역 표기를 지우지 않고 역명을 스크롤했다. 내리는 문 표기 중 상단 칸이 부역명으로 역명이 길어진 경우엔 대우산과 현대산 모두 역명을 스크롤시켜 표출했다. [[대우중공업]] 제작 차량은 문제가 없는데, 현대정공 제작 차량에서 전광판 오류와 고장이 상당히 잦았다. 그래서 [[2007년]]에 401~402, 451~453편성을 시작으로 교체되어 [[2008년]] 중순에 현대정공 전 차량에 한해서 차량 내 전광판을 교체해 운행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tgXrmkyyM|前 전광판 표출 방식]], 출처: 유튜브] 한편 대우산 차량도 전광판 개수 이전인 [[2007년]]까지는 글꼴은 현재와 동일하나 표출방식이 개조 전 현대산 차량과 비슷했는데, 현대산 차량의 전광판을 신형으로 교체하던 [[2008년]] 1분기부터 전면적으로 TGIS를 교체해 현재의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341000호대]]와 비슷한 표출방식으로 변경되었다.[* [[https://blog.naver.com/01160ui/100040139721|관련 게시글]], 출처: 네이버 블로그] 현재는 전광판 표출방식이 바뀌어 볼 수 없게 되었다. [[2017년]] 말부터 대우산 차량의 TGIS 개량이 시작되었다. 2017년 10월에 410~411, 413편성이 실내 전광판 표출 방식이 현대산 식으로 교체되었으며, 이후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412, 414~415, 418~420, 471편성이, [[2020년 9월]] 424, 426편성을 시작으로 417, 464편성까지 4호선에서 운행 중인 직류 및 직교류 대우산 전 차량의 실내 전광판이 현대산 전광판 표출 방식으로 교체되었다. 대우산 차량들의 전광판 표출방식 변경 사유는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개통에 따른 노선 정보 변경 목적이라고 관계자들을 통해 밝혀졌다. 그런데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알려졌지만 실상은 [[2021년]]까지 단 한 차량도 그 어떤 노선 정보 업데이트도 진행되지 않았다. [[2020년]] [[9월 10일]]에서 15일 사이에 대우중공업 제작 차량들의 TGIS가 대거 교체되었지만, 417, 464편성은 차량 점검으로 인해 다른 차량들보다 약간 늦게 TGIS가 교체되었다. 이 차량들의 표출 방식은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중 유일하게 전광판 표출 방식이 변경된 385편성과 동일하다. 다만 471편성과 [[2020년 9월]] 표출방식이 교체된 4호선 서울교통공사 차량의 경우 영어 행선지가 표출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후 선교체된 414~415, 418~420편성도 영어 행선지 표출이 출발대기 상태에서만 표출되고 그 외에는 표출되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다. [[2020년 9월]] 408편성, 455편성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현대산 차량 직류, 직교류차량 모든 편성이 대우산 차량의 개정된 표출방식으로 교체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산 차량의 전광판 표출방식을 사용하던 410편성과 411편성의 전광판 표출방식도 동시에 교체됐다. 일부 차량이 여전히 절연구간에서 전광판이 꺼지는 현대산 차량과는 달리 [[2019년]]부터 대우산 차량의 TGIS를 교체해서 전광판 전력 공급 방식이 바뀌면서 대우산 차량은 차내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환경(절연구간)에서도 전광판이 꺼지지 않게 되었고, 노선 정보 개정 내역 입력방식이 이전 방식에 비해 훨씬 수월해졌다. [[2020년 10월]], 413, 451편성을 끝으로 4호선 [[대우중공업]]/현대정공제 모든 전동차들의 TGIS가 신형으로 교체되면서 기존의 4호선 서울교통공사 전동차들의 전광판 표출방식과 경고음은 사라졌다. 이후 모든 4호선 [[서울교통공사]] 전동차들의 스피커 성능 강화 작업을 통해 구형 경고음 송출을 사실상 차단했다. 다만 TGIS를 전 차량 모두 교체하면서 입력방식, 표출방식을 완전히 새로 갈아엎었음에도 정작 비슷하게 LED 전광판을 사용한 [[한국철도공사]] 전동차들과 달리 환승 정보나 문안 업데이트 내역 입력이 느리고, 각종 문장이 [[서울메트로]] 시절 안내방송 문안에 쓰이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 [[파일:4호선TGIS교체후.jpg|width=350]] || || {{{#white TGIS 갱신 후 현대산 차량 전광판}}}[* 대우산도 표출 방식이 동일하다.] || [[2023년 6월]]경부터 전 편성의 TGIS 표출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따라서 차내 전광판 표출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또한 1~2차분의 경우 현대산, 대우산 할 것 없이 초기에는 객차 내부 바닥 가운데에 카펫처럼 카키색의 고급 장식 문양이 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모터의 열로 인해 바닥 변색이 심해져 [[1996년]] 말~[[1997년]] 초경에 [[회색]] 민무늬 바닥으로 교체됐다. 405편성 4005호, 409편성, 420편성, 421편성 4921호, 452편성 4952호, 455편성 4055호, 470편성의 TC칸은 상단 스티커가 결손된 채 운행 중에 있으며, 401편성 모든 TC, 456편성 4956호, 459편성 4959호, 463편성의 4063호는 전두부 차량번호가 빨간색 띠 조금 위에 부착되어 있다. [[2013년]]부터 대대적으로 차량 개선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 407편성이 처음으로 외/내부 스피커 장치가 교체됐으며, 이후 [[2014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전 차량의 외/내부 스피커가 신형으로 교체되었다. [[2016년 9월]]에 410편성이 4000호대 전 차량 최초로 [[행선기|행선지/열차번호 표시기]]가 LED로 교체됐으며, [[2017년]]은 411~415편성의 행선지/열차번호 표시기가 LED로 교체됐다. 416편성도 마찬가지로 같은 시기에 LED 행선기로 교체됐지만, 현재 [[폐차]]됐으며 롤지와 비발광 세그먼트식 열차번호 표시기로 환원됐다. 부품 추가 확보 목적으로 인해 기존 부품으로 환원됐다고 한다. 이후 2018년 10월, 현대산 직류전용 차량 중 402~406, 408~409편성과 대우산 직류전용 차량 중 418~419, 422편성, 직교류겸용 차량 중 456~457편성의 전두부 행선지/열차번호 표시기가 LED로 개조됐고, 2019년 11월은 현대산 나머지 직류전용 차량(401, 407편성)과 대우산 직류전용 차량 중 417, 420, 423편성 그리고 직교류겸용 차량 중 451~452, 454, 461, 464, 466편성의 전두부 행선지/열차번호 표시기가 LED로 개조됐으며, [[2020년 6월]]은 426편성, [[2020년 9월]]은 421, 424~425편성의 전두부 행선지 표시기와 열차번호 표시기가 LED로 교체됐다. 이로써 직류전용 차량들은 모두 전두부 행선지 표시기 교체를 완료했으며, [[2021년 5월]] 기준 휴/[[폐차]] 차량을 제외하고 전 차량 모두 LED로 교체됐다. [[2020년 4월]]부터 [[5월]]까지 451~452, 454, 456~457, 461, 464편성의 행선지/열차번호 표시기가 롤지 도난 방지, LED 행선기 고장으로 인해 LED에서 롤지/비발광 세그먼트로 환원된 이력이 있다. 직교류겸용 차량들에 비해 직류전용 차량들은 지상구간 운전이 적어서인지 빠르게 LED 행선기 개조가 이루어졌다. 직류전용 차량의 롤지가 먼저 전멸했고, [[2021년]] 이후로 직교류겸용 차량들도 모두 교체해 모든 차량들의 롤지가 전멸했다. 롤지에 적혀 있는 행선지는 직류전용 차량과 직교류겸용 차량 모두 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 실제로 일부 편성의 전면롤지는 과거 직류전용 차량에서 적출한 측면 롤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육안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전면부에 있는 행선 롤지를 잘 보면 적출해서 사용하는 롤지는 글씨체가 작다. 최근에 새로 교체되는 행선 LED 역시도 직류전용 차량과 직교류겸용 차량 모두 동일한 제품과 설비를 사용해 직류전용 차량에서도 운전은 불가능하지만 과천/안산선 구간의 행선지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중검수를 위해 [[지축차량기지]]로 회송되던 직류 전용 차량의 행선지에 [[산본역|산본]]이 입력되어 있던 경우가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한 4호선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됨에 따라 직류전용 차량들은 [[행선기|측면 행선 필름]]에 서울메트로 로고를 부착했다가 서울교통공사 출범 이후 서울교통공사 로고로 바꾸어 부착하고 있다. 직교류겸용 차량들은 아직 코레일 구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이 있어 측면 행선 필름을 계속 부착하고 다녔으나 [[2018년]]부터 한국철도공사가 관리하는 과천선 및 안산선 구간 역들이 스크린도어 공사를 모두 완료함에 따라 직교류겸용 차량들의 측면 행선 필름이 쓸모 없어져서 [[2018년 1월]] 이후 직교류겸용 전 차량의 측면 행선 필름 전등이 소등이 되었고, [[2019년 11월]] 말에 직교류겸용 차량들도 직류전용 차량과 동일하게 행선 필름이 있던 곳에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되었다. 현재 468편성을 제외한 모든 차량들의 측면에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된 상태이다(교체 투입되어 재조성된 469편성의 객차는 제외). [[2018년]] 상반기에 404편성이 LED 전조등으로 교체됐으며, [[2019년]] 상반기에 403편성과 직교류겸용 현대산 모든 차량들이 LED 전조등으로 교체되었다. 예전에는 현대산 및 현대산 TC가 있는 대우산 차량도 대우산이랑 동일한 '삐----' 경고음을 사용했으나 [[2008년]] 후반에 현대산 차량의 출입문 경고음을 2호선 전동차와 동일한 경고음으로 전부 교체했다. 그리고 [[2011년]]은 현대산 Tc가 있는 대우산 차량(464, 466~468편성)도 교체했다. 같은 시기에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순정 미개조 차량도 동일한 경고음으로 교체되었다. 또한 Tc차량이 대우산 차량이라도 실내 LED안내기의 표출방식이 교체된 대우산 차량도 경고음이 교체되었다. [[2017년 10월]]에 410~413편성, [[2019년 6월]] 하반기에 414~415, 418~420, 471편성이, 2020년 9월까지 나머지 모든 직류/직교류 대유산 차량들이 교체됐다. 한편 [[2016년]] 이후로 스피커를 교체한 469~470편성과 달리 직류 대우산 차량들은 차량의 노후화와 스피커 오작동으로 인해, [[2018년]] 이후로는 경고음이 이전처럼 100%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TGIS 및 경고음 교체 차량들 역시도 이전부터 설비 오작동이 잦거나 경고음이 잘 울리지 않는 점으로 인해 교체를 거치게 되었다.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초기분 대체 계획이 수립되었던 [[2000년대]] 중반 당시, 직류전용 차량 11개 편성을 직교류겸용 차량으로 교체하고 기존 차량을 2~3호선으로 이적시킨다는 계획이 있지만 무산되고 대체분은 전량이 3호선에 도입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 문서에 기술되어 있다. [[2017년 7월]]에 서울교통공사 최초로 모든 편성에서 서울교통공사 로고송이 송출되고 있다. 당해 년도 9월에 451~471편성은 절연구간 안내방송이 교체되었다. [[2017년]] 서울교통공사 출범 이후 후반에 5~8호선에서 쓰이는 출입문 닫힘 차임벨이 추가되었으며, [[2017년 12월]] 이후로 모든 차량의 [[서울교통공사]] 로고 교체 작업이 완료되었다. 현대산 차량과 대우산 차량은 출입문 외부 창틀 두께로 구분 가능하다. 현대산이 대우산보다 얇다. || [[파일:20231130_065741.jpg|width=40%]] || [[파일:20230725_070241.jpg|width=40%]] || [[파일:20230619_172458.jpg|width=40%]] || || {{{#white 현대산 차량 방열구}}} || {{{#white 대우산 차량 방열구}}} || {{{#white 463편성 중 4763호 방열구}}} || 동력객차 우측 측면 방열구 또한 차이가 있는데 현대산은 1개이며 돌출돼 있고, 대우산은 2개이며 납작하다. 단, 463편성 중 4763호만 유일하게 방열구가 1개이지만 납작하다. TC차 운전대도 차이가 있는데 현대산 차량은 높고, 대우산 차량은 낮게 제작되어 있다. 전장품 구조나 주행 설비, 내부 인테리어도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다. 라인데리어 형태도 약간 다르고 평천장 구조도 현대산이 더 넓고 두꺼운 형태이며, 상단에 설치된 봉의 전광판 부분이 현대산은 끊어져 있고 대우산은 이어져 있다. 그리고 하부 전장품 구조나 프레임 형태도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컴프레서 장치도 설비 자체가 다른 직류 대우산 차량,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와 동일하게 부품 개선이 이루어진 컴프레서가 설치된 직교류 대우산 차량과 달리 현대산 차량은 직류/직교류 차량 모두 도입 당시 컴프레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직류 열차 중에서는 대우산이 비교적 컴프레서 소음이 적다. 냉방기 가동 때를 제외하고는 정차 후 대기 시 상당히 조용하다.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1차분 중 현대정공 제작분 차량도 출입문, 통로문 창틀 또한 얇은 창틀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철도청 측에서 동의를 하지 않아서 두꺼운 창틀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현업 기관사들은 현대정공 차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대우산 차량은 현대산 차량에 비해서 가속 성능은 좋지만 출력이 지나치게 강해서 공전 현상이 심하고 이로 인한 C/I나 MCB 등의 동력 유닛 고장도 많으며, 제동 제어가 불안정하다 보니 정위치 정차도 현대산 차량보다 어렵다고 한다. 대우산 차량의 경우 제동 거리를 넓게 두고 역에 진입할 때부터 감속해 기어서 정차 위치를 맞추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물론 반드시 그렇지는 않으며 길게 제동거리를 잡고 적정속도 상태로 제동을 넣어 직류구간에서도 교류구간처럼 구동음이 끝까지 출력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류구간에서는 제동장치가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 정위치 정차가 어렵고 감속 체결 과정이 불안한지라 회생제동 체결로 감속을 짧게 끊어 순식간에 제동거리를 좁혀서 정차시키는 경우도 있다. 안내기 세팅도 현대산 차량보다 번거롭다 보니 이래저래 불편하다는 평가가 있다. 반면 현대산 차량은 [[공전현상]]도 상대적으로 덜하고 제동감도 직관적이며 안내기 세팅도 출발역과 도착역 지정만 하면 전부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등 운전하기는 더 편하다고 한다. 그래도 대우산 차량에 비해서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가속성능이 대우산 차량보다 딸려서 승차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예외적으로 C451편성은 개조된 이후로 대우산 차량의 부드러운 가속성능과 현대산 차량의 직관적인 제동이 섞여서 운전하기 편해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중간차나 TC칸 짬뽕편성의 경우 제조사가 다른 차량 간의 연결이 불안정해서 고장이 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용 중인 전동차 중 [[서울메트로]] 시절 구형 전동차를 대차하는 과정에서 내구연한이 남은 차량의 TC칸 개조를 진행할 당시의 개조 차량 전두부 형태는 전부 이 차량에서 형태를 가져온 것이다. 차륜 편마모 방지를 위해 일부 차량들은 창동기지 삼각선을 통해 차량 방향을 전환한다. 창동발 사당/오이도행~당고개발 창동기지 입고행 다이아로 차량 방향을 전환한다. 1-2차분 직류전용 전동차 중 ATC 차상신호장치 계기판이 일반 형태가 아닌 일자형 세로로 긴 모양의 차상신호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또 일부 열차는 ATC 차상신호장치 계기판이 전자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427~450편성과 472~480편성은 결번이다. 427~441편성은 개통 초창기의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GEC 초퍼]] 차량들이 타 노선으로 이적하면서 말소된 것이다. 다만 450편성은 노후화된 1~2차분 직교류겸용 차량 대차분으로 투입될 4차분 전동차에서 편성번호를 하나씩 앞당겨 다시 사용하게 되면서 471편성도 추가로 결번될 예정이나 6차분이 직교류로 반입되면 C471편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2010년대]] 말부터 뽑은 대차분은 [[서울교통공사]]의 전동차 중 유일하게 노선 색을 적용하지 않고 이전의 짙은 파란색 선을 고수하는 전동차다. 애초에 디자인 시안 설문조사 단계에서부터 [[하늘색]] 도색을 적용한 시안은 찾아볼 수 없다. 2차분 중 직류 전용 차량 일부는 불연재 개조 사업 후에도 출입문 쪽 손잡이가 도입 당시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